1. 읽기 쉬운 문서
결제 기능을 구현할 때, 나는 사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PG사에 신청하여 결제 테스트 모듈을 쓸 수 없었다.
따라서 부트페이나 아임포트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두 서비스 모두 문서화가 잘 돼있었다.
다만 결제기능은 BammPlayer를 만들 당시 예정되어있던 기능이 아니었다.
굉장히 빠르게 개발해야 했기 때문에 좀 더 읽기 쉬운 문서를 제공해 주는 업체를 찾아야 했고 내 눈에는 부트페이의 문서가 더 잘 읽혔다.
2. 복수 PG사 무료
나는 카카오페이와 카드결제를 동시에 구현하고 싶었다.
아임포트의 경우 1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부트페이는 무료로 제공한다.
3. 데이터 분석 무료
실제로 결제가 일어나는것은 아니지만, 없는 것보다 있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간단하지만 어드민 페이지 구성을 볼 수 있고, Admin 페이지의 UI/UX를 체험해 볼 수 있겠다 싶었다.
3. 기본 제공 모듈의 색상
의외로 색상이 선택 이유 중 하나였다. 부트페이의 경우 기본 색상이 보라색이다.
BammPlayer와 Omegabox의 포인트 컬러도 보라색이어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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